2007/08/08 13:19
요즘 웹 표준과 웹 접근성에 관심이 많아 지면서 NOSCRIPT 요소 사용을 많이 권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NOSCRIPT 요소의 사용을 권장할 뿐, 제대로 사용되고 있는 곳을 보기가 힘드네요.
오히려 무분별한 남용으로 표준을 해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제가 지적하고 싶은것은 NOSCRIPT 요소의 사용 범위입니다.
다음은 HTML 4.01의 모든 DTD와 XHTML의 모든 DTD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이렇게 정의 되어져 있습니다.
풀어서 말씀드리자면 NOSCRIPT 요소는 HEAD 요소의 자식 요소는 사용될 수 없는 엘리먼트 입니다.
따라서 HEAD 요소에 NOSCRIPT 요소의 사용은 원칙적으로 표준에서 어긋난 작성법인거죠.
이런 어긋난 방법이 대중화(?)가 되고 있는것은 잘못된 접근성 평가 도구들 때문입니다.
정보통신 접근성 향상 표준화 포럼에서 제공하는 KADO-WAH라는 접근성 평가 도구라든지 후지쯔의 Web Accessibility Inspector의 접근성 평가 도구에서 접근성 평가를 테스트 해본 결과 이러한 반표준을 권하고 있더군요.
테스트 결과에는 언제나 NOSCRIPT 요소의 사용 여부를 수동으로 검사를 해보라는 말뿐이지, 어디에도 HEAD 요소에서는 사용될수 없으며, BODY요소에서는 꼭 사용해야 한다는 안내 문구는 찾아 볼수 없었습니다.
이것은 접근성 평가 도구 자체가 접근성을 전혀 고려 하지 않았고, 오히려 혼란을 야기 시킬 뿐입니다.
아마도 충분한 준비없이 표준과 접근성의 대세에 떠밀려 어쩔수 없이 무분별한 도입을 해야 할 경우 모든 홈페이지는 이러한 도구에 의해서 출판되기 마련일겁니다.
웹 접근성을 사회전반으로 확산, 적용시키려는 노력은 충분히 좋은 흐름이라고 반길만한 것임이 분명합니다.
허나, 기본적인것부터 지켜지지 않는다면 그 노력은 사상누각처럼 언젠가는 허물어질것이고 다시 많은 비용과 시간을 들여야 할것입니다. 우리가 지금 표준과 접근성을 이야기하는 이유도 그 동안 잘못 알고 행하는 것들 때문임을 명심했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NOSCRIPT 요소의 사용을 권장할 뿐, 제대로 사용되고 있는 곳을 보기가 힘드네요.
오히려 무분별한 남용으로 표준을 해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제가 지적하고 싶은것은 NOSCRIPT 요소의 사용 범위입니다.
다음은 HTML 4.01의 모든 DTD와 XHTML의 모든 DTD에서 발췌하였습니다.
<!ENTITY % head.misc "SCRIPT|STYLE|META|LINK|OBJECT" -- repeatable head elements -->
<!ENTITY % head.content "TITLE & ISINDEX? & BASE?">
<!ELEMENT HEAD O O (%head.content;) +(%head.misc;) -- document head -->
<!ENTITY % block
"P | %heading; | %list; | %preformatted; | DL | DIV | NOSCRIPT |
BLOCKQUOTE | FORM | HR | TABLE | FIELDSET | ADDRESS">
<!ELEMENT BODY O O (%block;|SCRIPT)+ +(INS|DEL) -- document body -->
<!ELEMENT NOSCRIPT - - (%block;)+
-- alternate content container for non script-based rendering -->
<!ATTLIST NOSCRIPT
%attrs; -- %coreattrs, %i18n, %events --
>
<!ENTITY % block
"P | %heading; | %list; | %preformatted; | DL | DIV | NOSCRIPT |
BLOCKQUOTE | FORM | HR | TABLE | FIELDSET | ADDRESS">
이렇게 정의 되어져 있습니다.
풀어서 말씀드리자면 NOSCRIPT 요소는 HEAD 요소의 자식 요소는 사용될 수 없는 엘리먼트 입니다.
따라서 HEAD 요소에 NOSCRIPT 요소의 사용은 원칙적으로 표준에서 어긋난 작성법인거죠.
이런 어긋난 방법이 대중화(?)가 되고 있는것은 잘못된 접근성 평가 도구들 때문입니다.
정보통신 접근성 향상 표준화 포럼에서 제공하는 KADO-WAH라는 접근성 평가 도구라든지 후지쯔의 Web Accessibility Inspector의 접근성 평가 도구에서 접근성 평가를 테스트 해본 결과 이러한 반표준을 권하고 있더군요.
테스트 결과에는 언제나 NOSCRIPT 요소의 사용 여부를 수동으로 검사를 해보라는 말뿐이지, 어디에도 HEAD 요소에서는 사용될수 없으며, BODY요소에서는 꼭 사용해야 한다는 안내 문구는 찾아 볼수 없었습니다.
이것은 접근성 평가 도구 자체가 접근성을 전혀 고려 하지 않았고, 오히려 혼란을 야기 시킬 뿐입니다.
아마도 충분한 준비없이 표준과 접근성의 대세에 떠밀려 어쩔수 없이 무분별한 도입을 해야 할 경우 모든 홈페이지는 이러한 도구에 의해서 출판되기 마련일겁니다.
웹 접근성을 사회전반으로 확산, 적용시키려는 노력은 충분히 좋은 흐름이라고 반길만한 것임이 분명합니다.
허나, 기본적인것부터 지켜지지 않는다면 그 노력은 사상누각처럼 언젠가는 허물어질것이고 다시 많은 비용과 시간을 들여야 할것입니다. 우리가 지금 표준과 접근성을 이야기하는 이유도 그 동안 잘못 알고 행하는 것들 때문임을 명심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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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Blog of Hyeonseok | 2009/09/07 23:59 | DEL
플래시 넣는 방법은 정말로 다양합니다. 그중에 제가 오늘 읽은 [웹접근성]Flash의 Object의 접근성(noscript포함)에서는 접근성을 높이면서 플래시를 페이지에 넣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플... |



